[서울/시청] 서울 호캉스 시청 더플라자호텔 조식 리뷰

조식 리뷰.

 

원래 라운지에서 조식이 진행되나 인원이 많지 않아서인지, 거리두기 때문인지

조식뷔페인 세븐스퀘어에서 조식이 진행된다며 안내해주셨다.

 

 

입장 후 내부로 안내받았다.

시국이 시국인지라.. 음식을 받을땐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.

창문 틈으로 시청이 보여서 답답하거나 하진 않은데, 인구밀도가 상당히 높았다.

코로나 시대에 약간 위험한 것 같아 보였음.

 

메뉴는 최대한 찍을 수 있는대로 찍었다.

 

샐러드

 

햄

 

요거트

 

샐러드 (+드레싱)

두유와 우유

 

롤빵

 

크로아상, 팽오레쟁, 팽오쇼콜라, 브리오슈, 머핀 등

빵 맛은 대체적으로 평범... (맛있진 않았다)

북엇국과 죽

 

한식 반찬들

 

소세지

 

베이컨, 계란 등

 

누들과 에그 스테이션.

오믈렛 맛 괜찮다.

 

누들 재료들

 

 

샐러드 위에 직접 뿌려먹을수 있게 그라다파다노가 있었다.

 

 

전체적으로 조식 맛은 평이했다.

다만 계란이 해외에서 많이 먹는 노른자가 아주 노란색인 계란이여서

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건 있었다.

 

평점은 4/5. (기본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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